KINX, 국내 사용자에 맞춘 CDN 서비스 출시

서버·서비스 지역만 선택하면 바로 제공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인터넷 인프라 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국내 사용자에 최적화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 'KINXCDN'를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편리한 사용자환경(UI)을 제공하고 설정이 간단하며, 신속한 고객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관리 포털을 통해 서버와 서비스 지역만 선택하면 곧바로 국내와 해외 CDN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캐싱, 웹 최적화 등의 부가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일부 해외 업체가 유사한 형태의 CDN를 운영했으나, 한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등 고객 지원이 미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INX는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서 KINXCDN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와 협의를 마쳤다. 향후에는 호스팅 사업자, 웹 에이전시 등과도 협업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성규 KINX CDN기술그룹장은 "기존 CDN 시장에서 사용자 요구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했던 부분에 주목해 KINXCDN을 개발하게 됐다"며 "높은 성능과 사용자 친화적 환경을 모두 구현한 KINXCDN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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