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번의 요요 이겨낸 문희준, 아이돌 비주얼 되찾아…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1세대 아이돌부터 시작 최근까지 예능 및 라디오 DJ로 연예활동을 종횡무진 활약 중인 문희준은 평소 요요의 아이콘이란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요요의 아이콘 이미지는 이제 사라질 듯하다.

38번의 요요 현상을 극복하고 17kg 감량 소식을 알렸기 때문이다. 특히 문희준의 다이어트 조력자인 쥬비스는 32kg을 감량하며 건강까지 좋아진 가수 겸 유재환을 비롯해 27kg을 감량한 가수 다나, 15kg을 감량한 가수 강남이 관리를 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NRG 천명훈은 14kg 감량 후 4년째 요요 없이 유지 중이기에 문희준도 꾸준한 관리를 받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수 문희준은 “과거에는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아예 굶어버리는 극단적인 방법의 다이어트를 했는데 그 부작용으로 요요와 건강에 악영향을 주었다”며 ”더 이상 혼자서 하는 잘못된 방법으로는 어렵다는 생각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과거 문희준은 탄수화물을 끊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하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도 전혀 개운함이 없고 체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하루 종일 피곤함을 느끼게 됐고 어지럼증이 심해지는 등 건강이 악화됐다고 한다.

이후 85kg에서 68kg으로 17kg을 감량한 문희준은 “그 동안 다이어트를 할 때는 굶어야 빠질 거라는 생각에 뭔가를 먹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에는 하루 3끼를 모두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는데 오히려 굶었을 때보다 살이 더 잘 빠지는 것을 보고 신기했다”며 “무턱대고 했던 다이어트 방법과는 다르게 AI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나에게 맞는 방향을 설정해 주니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고 무리한 운동이 아닌 누워서 편하게 기기 관리를 받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다”며 체중감량 성공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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