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 은행 10시에 문 열어요"

은행연 "교통 수요 급증 예상돼 당일 한해 변경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은행연합회는 오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인해 전국 은행의 개점 시간을 한 시간 늦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4일 전국 은행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됐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시험일 아침, 수험생·감독관·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하여 은행 영업시간을 당일에 한해 변경했다"라고 설명했다.

한 학생이 수능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상혁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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