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몰세권' 넘어서 이제는 'OK아파트' 시대?

1Km내 인프라 다 가졌는 아파트 단지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아이들 학교 보낼 때, 대형마트를 이용할 때 매번 자동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생활에서 오는 피로도는 상당할 수밖에 없다.

학교, 지하철, 공원, 상업시설 같은 각종 인프라와 인접성에 따라 ‘학세권’, ‘역세권’, ‘공세권’, ‘몰세권’ 등의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주택을 선택할 때 이러한 인프라들과의 거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는 아파트 값에도 영향을 끼쳐 같은 단지 내에서도 역과의 거리에 따라 시세 차이가 난다. 송파구 잠실에 있는 파크리오는 잠실나루역과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동의 전용 84㎡는 17억~18억원대 수준이나 역에서 10분 이상 거리에 위치한 동의 시세는 16억원대 수준으로 최대 1억원까지도 차이가 발생한다.

초등학교와 가까운 아파트를 일컫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신조어도 분양이나 주택가격에서 초등학교와 인접한 아파트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때문에 생겨났다. 지난해 대구지역 분양시장에서 최대 청약자가 몰린 아파트는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아파트로 남산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초품아’ 단지로 주목을 받으며 10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렸다. 서울 왕십리뉴타운에 있는 텐즈힐 1단지는 단지 내에 숭신초등학교가 있어 초등학교가 없는 텐츠힐 2단지 보다 같은 면적(전용 84㎡) 기준으로 최소 5,000만원 이상 시세가 높다.

내 집 마련 하려는 아파트가 반경 1km내에 초•중•고교와 지하철, 할인매장 등이 위치한다면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없을 것이다. 또한 대규모 공원까지 인접해 환경까지 쾌적하다면 금상첨화다. 이런 아파트는 말 그대로 1km안에 각종 인프라를 다 갖춘 OK(One Kilometer) 아파트 인 셈이다.

태영건설이 용산구 효창동에 짓는 ‘효창 파크뷰 데시앙’은 ‘OK 아파트’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단지라 눈길을 끈다.

효창 파크뷰 데시앙 바로 옆에는 청파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선린중•고, 배문중•고, 숙명여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단지의 남쪽 전면엔 16만924㎡ 규모의 효창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효창공원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반경 100m까지 건축 높이가 제한돼 주변으로는 고층 건물이 없어 단지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조망이 가능하다.

반경 1km 주변에는 서울역(1•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 남영역(1호선), 숙대입구역(4호선), 공덕역(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애오개역(5호선), 효창공원앞역(6호선, 경의중앙선) 등 총 7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원 광교역에서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신분당선은 연장선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남역-신사역 구간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으로 2022년 개통 예정이며, 용산 미군기지 이전 상황에 따라 신사역에서 용산을 잇는 노선도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일대는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마트 등의 대형 할인매장들까지 다양한 생활 인프라들이 집약 돼 있는 좋은 입지를 갖췄다.

한편 2019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14위의 태영건설은 최근 광명 역세권개발, 전주 에코시티 등 지속적인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난 6월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에서 기존 ‘A-(긍정적)’보다 한단계 오른 ‘A0(안정적)’ 등급을 받아 A0 이상을 획득한 10대 건설사에 포함됐다

효창 파크뷰 데시앙 조감도[출처=태영건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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