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Z세대가 가장 많이하는 게임 1위

브롤스타즈, 주요 10개국 중 4개국에서 1위 차지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모바일 네이티브 1세대인 'Z세대'가 가장 많이하는 게임은 슈퍼셀의 '브롤스타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앱애니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10개국 Z세대의 올해 상반기 모바일 이용 행태에 대해 분석한 'Z세대를 사로잡는 방법'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게임 카테고리에서 Z세대의 지수가 가장 높은 앱은 슈퍼셀의 브롤스타즈인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앱애니]

브롤스타즈는 주요 10개국 중 4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한국 Z세대들이 브롤스타즈를 할 확률은 우리나라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보다 5배가 높았다.

Z세대는 평균 10세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소유하며, 현재 98%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모바일이 일상인 세대다.

1997년에서 2012년 사이 출생한 Z세대는 현재 전세계 인구의 약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곧 밀레니얼 세대를 넘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앱애니 측 설명이다.

앱애니 관계자는 "Z세대는 이전 세대와 선호하는 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Z세대에 맞춘 모바일 전략이 필요하다"며 "스마트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들은 도태되고 경쟁사에 의해 잠식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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