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삼성카드, 3분기 호실적 내년 증익 청신호 - 현대차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만6천원 유지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현대차증권은 11일 삼성카드에 대해 3분기 호실적이 내년 증익의 청신호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진상 현대차증권 수석연구원은 삼성카드가 3분기 호실적에 이어 내년부터는 점진적인 자산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삼성카드는 금리인하에 따른 조달비용 감소와 판매관리비 관리를 통해 3분기 시장전망치 753억원을 크게 웃도는 순이익 908억원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도 수익성 위주의 경영 전력이 주효했다"며 "이용금액 선방, 조달금리 하락, 안정적인 대손비용으로 3분기까지 누적 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려면서 "가장 큰 관심인 자산건전성 지표가 2분기 양호한 수준에서 더욱 개선된 것이 고무적"이라며 "올해까지 법인신판, 자동차할부 등 저수익 자산의 정리가 일단락 돼 내년부터는 점진적인 자산 증가로 추세 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런 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천원을 유지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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