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3Q 매출 2천26억…전년比 5.3%↑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3억 원 기록


[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티웨이항공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 2천26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3분기 매출 1천923억 원과 비교해 5.3% 증가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총 6천257억 원으로, 지난 2018년 3분기 누적 매출 5천586억 원 대비 12%의 증가를 보였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3억 원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다양한 시장 변화로 인한 여행 수요 둔화, 원화 약세와 같은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등이 지난 1분기부터 이어져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이에 티웨이항공은 최근 어려운 대내외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노선 운영 변화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노선과 기재 운영을 소비자 니즈에 맞춘 대체 노선으로 조정해 필리핀 보라카이, 대만 가오슝, 타이중 등 수도권과 지방공항 취항을 이어가고 있으며 운수권 보유 노선 가운데 장자제, 옌지 노선을 연달아 취항하면서 중국 대륙 노선 확장을 통해 영업망 확대를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영업망 확장을 위한 해외 발 판매 비중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로컬 여행사와 여행 관련 제휴사를 통한 협업 활동 비중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여행상품과 여행객들의 니즈에 맞는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연말 하반기 매출 증대를 높여갈 계획이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시장 상황은 언제든 변화할 수 있고 티웨이항공은 변화에 즉각 대응할 준비가 된 항공사다"며 "진행 중인 운항 객실 훈련 센터 건립 등 항공사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 확립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이어가 미래를 준비하는 항공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황금빛기자 gol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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