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올해 3분기 매출액 110억… 전년比 12.6%↑

영업손실 40억·당기순손실 35억…적자 지속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에스트래픽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0억원, 당기순손실은 35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도로 요금수납 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 등 도로사업 부문 전 사업에서 고르게 매출이 증가했다"면서도 "해외 프로젝트들이 다수 시작되면서 인력 증가 및 사업 초기 비용으로 영업 적자는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아제르바이잔 고속도로 요금수납 시스템 구축사업 ▲콜롬비아 메데진시 ITS 구축사업 ▲미국 워싱턴 D.C. 역무자동화 시스템 등의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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