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컴투스 "서머너즈워 IP 소설, 내년 1Q 영문 발간"

영어 번역해 순차 선보여…코믹스·장편 애니도 공개 예정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컴투스는 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서머너즈워 유니버스 바이블과 관련해 "내년 1분기 내로 관련 소설이 영문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의 IP를 기반으로, 서머너즈워 세계에서의 150년 간 히스토리를 담은 '유니버스 바이블'을 제작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소설, 코믹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추진 중이며, 지난 2월에는 단편 애니메이션 '프렌즈 앤 라이벌'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컴투스 측은 "이 세계관을 준비하는 데만 2년이 넘게 걸렸다"며 "세계관을 구체화하기 위해 도시 내 종족과 인구, 마법 형태 등에 대한 다양한 설정 작업을 진행했고, 그 안의 세계를 새롭게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1분기 중 유니버스 바이블 관련 소설을 영어로 발간한 후 번역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개하겠지만, 그 이후로는 코믹스가 나오고, 이후 장편 애니메이션 준비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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