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에 2150선 돌파 출발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코스피는 미중 간 무역합의 기대감이 커지며 2150선을 돌파한 채 출발했다.

중국 정부는 양국이 1단계 무역합의의 일환으로 상호 단계적 관세철회에 합의했다는 발표를 하며 최종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도 강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82.24포인트(0.66%) 오른 27674.80,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89포인트(0.28%) 오른 8434.52에 장을 마감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144.29) 보다 9.89포인트(0.46%) 오른 2154.18에 장을 열었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은 107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억원과 9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83%), 증권(0.93%), 섬유의복(0.90%), 제조업(0.53%), 금융업(0.48%) 등 다수의 업종이 상승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네이버,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현대모비스를 제외한 6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66.15) 보다 3.19포인트(0.48%) 오른 669.34에 장을 출발했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은 129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억원과 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1.02%), 화학(0.89%), 금융(0.73%), 비금속(0.66%), 반도체(0.53%) 등 다수의 업종이 상승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이치엘비, CJ ENM, 펄어비스, 메지온을 제외한 6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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