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북권 '가재울 뉴타운' 대규모 입주 앞둬...

서울 서북권 '가재울 뉴타운' 대규모 입주 앞둬...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목전에 두고 서울 서북권 일대 대표 주거지역으로 떠오른 ‘가재울뉴타운’ 일대에 연말 막바지 신규 분양이 예고해 화제다. 가재울뉴타운 일원에서 올해 공급되는 마지막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서대문구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일원에 총 2만가구가 거주하는 규모로 조성되는 가재울뉴타운은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뉴타운 사업 중 하나다. 지난 2003년에 2차 뉴타운에 선정된 이후 현재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1~9역 중 노른자위로 거론되는 9구역과 7구역, 9구역이 개발과 분양을 목전에 두고 있다.

가재울뉴타운 단지인 ‘DMC 금호 리첸시아’ 투시도

특히, 가재울9구역의 경우 옛 상권이던 모래내시장과 서중시장 부지 일원으로,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해당 부지와 가까워 가재울뉴타운 구역 중에서도 교통망이 가장 훌륭하다. 수색로와 성산로 등 대로변이 인접한 것도 장점으로, 상암과 마포,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 지구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가재울9구역은 올해 말에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규모 입주 앞두고 몸값 ‘껑충’내년 상반기까지 3,200여가구가 가재울뉴타운 내에 입주를 예정한 상태다. 대규모 입주가 예정되면서, 올해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등 관련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매섭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4구역 ‘DMC파크뷰자이1단지’ 전용84.97㎡가 지난 8, 9월 10억중반대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재울뉴타운 인근 공인중개사는 “상암DMC와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해 관심을 보이는 직장인 수요자들이 많다”며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으며, 분양물량도 적어 신규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상당하다”라고 설명했다.

▲‘가재울’ 마지막 입성 단지, ‘DMC 금호 리첸시아’ 11월 분양이런 가운데 11월 중 금호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9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금호 리첸시아’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서북권 대표 주거지인 ‘가재울 뉴타운’에서 분양되는 역세권 고급 주상복합 단지로, 가재울 뉴타운 노른자위를 선점해 호평 된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면적 16~84㎡, 총 450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일반분양은 266가구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를 다양하게 구성해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된다.

이 단지는 도보 5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위치해 초역세권 아파트의 조건을 만족한다.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가까이 자리해 있다. 가좌역 일대는 버스 노선이 다양해 상암과 마포,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 지역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여건도 좋다. 내부순환로와 성산로를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어 광화문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혁신초등학교인 가재울초교가 단지에서 가깝고, 가재울중, 가재울고, 연가초, 연희중, 명지고 등 10여개에 달하는 초, 중, 고교가 반경 1km 안팎으로 자리해 자녀교육 환경도 좋다. 원스톱 교육환경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최고의 명문대학교인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도 단지 근거리에 들어서 있다.

이마트 수색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메가박스 상암, 월드컵경기장, 신촌 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단지 가까이 밀집돼 생활 편의를 해결하기도 수월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선사된다. 생태하천인 홍제천과 수변공원, 가재어린이공원, 월드컵공원 등이 가깝다.

한편, DMC 금호 리첸시아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인근에 마련된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