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주 분양동향] 전국 4000여가구 청약…견본주택 9곳 개관

[11월 1주 분양동향] 전국 4000여가구 청약…견본주택 9곳 개관

전국 9곳 청약 접수·당첨자 발표 16곳·계약 13곳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4천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청약접수는 서울, 경기, 지방 곳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르엘 대치·신반포 센트럴', 인천 '호반써밋 인천 검단 Ⅱ', 전북 '전주 태평 아이파크' 등 전국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7곳에서 4천72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9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2019년 11월 첫째 주 분양일정. [사진=리얼투데이]

현대건설은 오는 5일 서울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창경궁'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63~84㎡, 181가구 중 15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도보권에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홍익대 캠퍼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대학교 병원도 가깝다.

태영건설과 효성중공업은 오는 6일 부산 남구 용호동 549-1 일대에 공급되는 '데시앙 해링턴 플레이스 파크시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4층~지상 35층, 11개 동, 1천725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91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운산초, 용호중 등을 도보통학 가능하며, 도보권 위치에 약 193만㎡ 면적(축구장 약 270배)의 이기대 공원이 위치한다. 하나로마트, 용호시장을 비롯해 부산성모병원도 도보권 내 위치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23-19번지 일대에서 '전주 태평 아이파크'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태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인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1천31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0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주변으로 전주시청, 홈플러스, 신중앙시장, 메가박스, 한옥마을, 은행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주초, 진북초, 전주중앙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안심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같은날 호반산업은 인천 검단신도시 AA1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719가구, 전용면적 72~107㎡로 구성된다. 공항철도 환승역 계양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단지 옆으로 계양천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남향의 판상형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가변형 벽체, 드레스룸, 다양한 수납 공간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저층 일부 가구는 테라스 설계로 배치된다.

/김서온 기자 summ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