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성혜 '고음의 끝판' 살짝 공개...11월 독창회 첫 합동연습

김덕기 지휘자·이영민 오페라코치와 콜로라투라 레퍼토리 맞춰봐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아이뉴스24’ 창간 20주년을 맞아 독창회를 여는 소프라노 김성혜가 콜로라투라 필살기인 고음을 살짝 공개했다.

오는 11월 21일(목)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롯데월드몰 8층)에서 ‘아임 콜로라투라, 아임 김성혜(I’m Coloratura, I’m Kim Sunghye)’ 리사이틀을 여는 김성혜는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로로스페이스에서 첫 합동연습을 진행했다.

소프라노 김성혜가 김덕기 지휘자, 이영민 오페라 코치와 첫 합동연습을 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소희 기자]

김덕기 지휘자와 이영민 오페라코치가 함께 한 이날 연습에서 김성혜는 모차르트의 콘서트 아리아 ‘오 신이여, 제 얘기를 들어보소서(Vorrei spiegarvi, oh Dio! K.418)’와 들리브의 ‘라크메’에 나오는 ‘종의 노래(Air des clochettes)’로 호흡을 맞췄다.

김성혜는 이밖에도 벨칸토 오페라 트레이드 마크인 ‘매드신(광란의 장면)’의 주요 레퍼토리를 가다듬으며 11월 공연을 준비했다.

김성혜에게도 이번 무대는 특별하다. 올해 한국 데뷔 10주년을 맞았고, 이를 기념해 콜로라투라 아리아 콘서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사회적기업 툴뮤직과 협업해 장애 청소년 음악가들이 실제 무대에 데뷔해 꿈을 펼칠 기회까지 제공함으로써 훈훈한 겨울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

티켓은 롯데콘서트홀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민병무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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