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경기도', 피온4 '맨시티 피파 온라인팀 선발전'서 우승

상금 900만원 획득 및 맨시티 e스포츠 코리아 팀 체결식 진행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팀 '경기도'가 맨시티 피파 온라인 팀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EA 아시아 스튜디오인 EA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의 공식 e스포츠팀을 선발하는 '맨시티 피파 온라인 팀 선발전' 본선에서 '경기도'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앞선 26일 오후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맨시티 피파 온라인 팀 선발전에서는 예선 1위팀 경기도와 2위팀 'UV'가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접전을 벌였다. 우승은 경기도 팀이 차지했다.

팀 경기도(왼쪽부터 김유민, 서준열, 김성훈 선수) [사진=넥슨]

19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된 본선 첫날 예선전 막차를 탔던 'Bless'가 'Nuclear'를 꺾으며 예선 순위를 뒤집는 듯했으나, 이어진 경기에서 'SUV'에 패하며 4위에 그쳤다. 26일에는 SUV는 예선 2위 UV에 결승 진출권을 내줬고, UV는 결승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경기도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팀은 상금 900만원과 맨시티 피파 온라인 팀 공식 활동 자격을 받게 됐다. 이들은 앞으로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맨시티 이스포츠 코리아 팀명으로 공식 e스포츠팀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 월별 활동비를 지원 받으며, 개인 소셜 채널을 통한 정기적인 개인 방송과 공식 제작 영상 콘텐츠에 출연 예정이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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