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하반기 공채…29일부터 원서접수

산하 18개 기관서 160명 채용…필기시험 거쳐 면접은 기관별 실시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산하 18개 공공기관 직원 160명을 공개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도시공사 4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5명 ▲경기문화재단 1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3명 ▲경기콘텐츠진흥원 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5명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2명 ▲경기도의료원 10명 ▲경기복지재단 10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28명 ▲킨텍스 7명 ▲경기도주식회사 14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3명 등이다. 취업지원대상자 16명과 장애인 12명이 포함된다.

원서접수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필기시험은 다음달 23일 치러질 예정이다. 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서류전형과 면접 등 채용 전 과정은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와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에는 18개 공공기관에서 139명 채용을 목표로 통합공채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평균 40대1의 경쟁률을 거쳐 110명이 최종 합격했다.

경기도공공기관통합공채는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 확립을 위해 도입한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제’의 모델이 된 바 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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