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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통신協, 방통위 이용자주간 체험프로그램 제공


17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서 진행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회장 김형진)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0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행사에 참가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올해 이용자주간 행사는 15~17일 3일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과 예술가의집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체험마당에서는 CJ헬로, SK텔링크, 미디어로그, 아이즈비전, 세종텔레콤, 큰사람 등 6개의 알뜰통신사업자가 부스를 열어 참여했다. 이곳에서 이용자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각사의 서비스를 안내한다.

 [출처=방송통신위원회]
[출처=방송통신위원회]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지난해에도 맞춤형 피해구제기준 협약식과 참여마당 등에 참여한 바 있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알뜰통신 체험프로그램과 단말기, 유심요금제 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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