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막창', 서울가맹사업본부 설립…프랜차이즈 확장 나서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대구에 본사를 둔 막창 프랜차이즈 '오빠막창'이 서울가맹사업본부를 설립하고, 서울 경기 중심의 프랜차이즈 확장에 나섰다.

오빠막창 측은 소자본 창업자들을 위해 가맹비와 교육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븐에 빠진 막창' 줄임말인 오빠막창은 막창의 본 고장인 대구에서 일곱평 남짓한 작은 가게에서 오븐기 한대로 시작했다. 처음부터 배달전문매장을 염두에 두고 시작해 임대료나 권리금이 비싼 곳을 필요치 않는다.

배달전문매장으로서 별도 인테리어 없이 오븐 조리가 가능한 최소한의 공간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배달앱을 통한 주문 접수, 배달까지 이루어짐으로서 누구나 손쉽게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오빠막창 측 설명이다.

한대은 오빠막창 대표는 "후라이팬이 아닌 오븐에 구워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해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고, 부드럽고 쫄깃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한 맛이 특징"이라며 "자체 연구개발한 조리법으로 오븐에서 기름기가 쏙 빠진 웰빙막창"이라고 소개했다.

이미 대구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36호점까지 가맹점이 운영중이다.

한 대표는 “본사에서 일괄적으로 매장 인테리어를 강요하는 것이 아닌 가맹점주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또한 오빠막창의 큰 강점"이라며 "소자본으로 창업을 경험한 사람으로써 누구보다 예비창업자분들의 마음과 심경을 이해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가맹점주를 위한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 문의와 이벤트 참여는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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