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

시세·시장동향·매물·분양·실거래·아파트관리비 등 제공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한국감정원이 제공하는 부동산정보 앱 다운로드 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감정원은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국민편익 앱'으로는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은 부동산 시세와 매물정보, 시장 동향, 공시가격, 아파트 관리비 등 국민에게 부동산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종합부동산 정보매체다.

국민 맞춤형 기능개발, 사용자 의견수렴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29종의 정보, 8억건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탑재했으며, 일평균 열람건수는 평일 17만건, 주말 15만건에 이른다.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화면. [사진=한국감정원]

앱 주요기능으로 부동산 시세(아파트 매매·전세 시세), 실거래가, 공시가격 등 부동산가격과 부동산시장동향에 대한 통계자료·거래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또 최근 추가된 기능 중 '지도로 한 번에 다 보기' 서비스는 지도상에서 부동산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롭테크 기능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 다세대 등 모든 부동산을 지도에서 한번에 조회 할 수 있다. 최신 ICT 기술인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음성검색'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부동산정보를 별도의 검색 없이 음성으로 한 번에 찾을 수 있다.

아파트관리비 확인도 가능하다. 아파트 관리비 수준이 공개돼 내아파트와 유사아파트의 관리비를 비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실한 관리비 논란 예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국민의 요구와 편의에 맞춰 향후에도 앱과 관련된 개편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00만건 돌파기념'에 따라 별도의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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