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따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고촌역 도보 3분 거리 ‘이안 김포고촌’ 아파트가 3차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안 김포고촌이 10개동 총 450세대의 규모로 1, 2차 조합원 모집을 완료한 후 마지막 30여 세대 분에 대한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이안 김포고촌은 김포도시철도의 김포지역 첫 역세권에 있어 환승을 통해 마곡지구까지 10분대, 여의도 20분대, 강남권도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교통편의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고촌초등학교 등 지구내 3곳의 초등학교와 2곳의 중학교를 갖추고 있는 ‘학세권’과 단지 바로 옆 신곡노들공원을 품고 있는 ‘공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쇼핑단지 등의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전용면적 41㎡, 59㎡, 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고 3Bay 판상형 구조로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대우산업개발㈜가 시공예정사로 참여하고 있고 코리아신탁㈜가 자금관리를 맡고 있다.
조합원 모집 신청을 받은 이후 일부 타입은 마감되거나 마감이 임박한 이안 김포고촌 아파트는 전화문의 후 방문시간을 예약하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해 있다.
한편, 김포도시철도 개통을 통해 서울 중심권 출퇴근 시간이 1시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 서울권 주거지로 발돋움한 김포 지역 내 아파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김포한강신도시 운양역 인근 반도유보라 6차 전용 72.77㎡와 운양푸르지오는 전용 84.88㎡가 각각 4억 3,500만원, 5억 1,000만원에 거래되면서 개통 전보다 상승된 신고가를 기록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