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욱, 깜짝 결혼 발표에 술렁이는 청춘들…정재욱 "처음 봤는데 청첩장 받아"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불타는 청춘' 포지션 임재욱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화도로 역사 여행을 떠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임재욱은 깜짝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청첩장을 돌리며 "광규형, 성국형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 서운한 감정이 들 수도 있다.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청춘들은 술렁이기 시작했고 김광규는 "그걸 왜 여기와서 얘기하냐"며 울분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임)재욱이가 장가를 가다니 믿기지 않는다. 쟤는 (장가를) 안 갔으면 좋겠다"고 갑자기 심경을 고백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새 친구 정재욱은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 처음 뵙는 분한테 청첩장을 받았다"며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임재욱 결혼 소식을 접하고 방으로 돌아온 구본승은 "독신주의는 아닌데 결혼을 꼭 해야지 하는 마음은 없다. 많이 비웠다. 마흔 다섯 넘어가니 그런 연인을 만날 자리도 없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네가 그 다음이다. 그렇게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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