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선발대', 시베리아 횡단열차 1등석 가격·시설 공개 '눈길'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 1등석의 가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시베리아 횡단 여행을 시작한 배우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김민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tvN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배우들은 내부 온도 29도의 열차 안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선균은 "10일 동안 이 열차를 타고 어떻게 여행하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2인 1실인 1등석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콘센트 개수 4개를 비롯해 넉넉한 수납공간과 거울 벽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푸짐한 증정품까지 제공되는 1등석의 가격은 올해 7월 기준으로 34만원이다. 1등석을 본 멤버들은 "1등석 너무 시원하다. 2층 침대가 아니라 1층 침대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시베리아 선발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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