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웬티,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와 MOU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 개발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근감소증 예방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엠투웬티는 지난달 30일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 융합센터, 가천대 길병원 재활의학과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MOU는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를 통해 3개 기관은 척추질환 및 노인, 장기 입원환자의 근감소 예방과 재활, 뇌졸증 등 코마환자를 위한 근손실 방지 및 근육 발달 의료기기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김진걸 엠투웬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주파와 저주파를 활용한 근육 발달장비의 연구개발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이 기기를 통해 관절을 쓰지 않고 누워서도 병원 내 입원 환자들의 근감소증을 2차 부상 없이 안전하게 예방하고 근육발달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투웬티는 국내기업 중 최초로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장비 ‘마이미러(Myomirror)’를 국내 최초로 해외에 수출하는 등 다양한 국가와 수출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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