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예비·실무 협상 오는 4, 5일 이틀간 개최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발표…청와대 “환영한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일 담화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예비 접촉 및 실무 협상을 쌍방이 합의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조선중앙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며 “조미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보도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일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예비 및 실무 협상을 오는 4,5일 이틀 동안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배니티페어]

조선중앙통신은 또 최 부상이 “우리 측 대표들은 조미실무협상에 림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관계의 긍정적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고민정 대변인을 통해 “북한과 미국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해 조기에 실질적 진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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