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혼전임신 아냐…둘이 너무 좋았다"…이상화 나이는?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가수 강남과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혼전임신 루머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 차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과 이상화가 출연해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는 "SBS 예능 '정글의 법칙'을 통해 오빠를 처음 만났다"며 "이후 모임을 여러 차례 하면서 호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강남은 "정글을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다가가기가 조심스러웠다. 나라의 보물이었지 않냐"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상화는 "너무 답답해 오빠에게 먼저 얘기했다"며 "'나는 호감이 있고 오빠는 어떻게 생각하냐. 지금까지 만난 거 보면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연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두 사람은 교제한 지 1년도 안 돼 결혼 발표를 한 것에 대한 혼전임신 루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상화는 "혼전임신 아니다. 저희 둘이 너무 좋았고, 그런 결심한 게 처음이고, 행복하게 살아보기 위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해명했다.

이상화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다. 예비 신랑 강남은 1987년생으로 33세.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이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오는 10월 12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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