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 이상이 북한 김위원장 답방에 찬성

CBS·리얼미터 조사결과…찬성 53.2%, 반대 41.6%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1월 부산 답방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CBS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백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1월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통한 답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 위원장 방문에 대한 찬반을 묻는 질문에 찬성 응답이 53.2%로 반대 응답 41.6%보다 오차범위(±4.4% 포인트) 밖인 11.6% 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5.2%였다.

[리얼미터]

보수 성향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찬성이 다수였다. 호남·서울·경인·TK·충청, 30대·40대·20대, 진보층·중도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많았고, 반면 보수층,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반대가 많았다. 한편 찬반이 팽팽한 집단은 PK, 50대·60대 이상 층이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www.realmete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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