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억529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전년比 21.5%↓

10월 1억529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전년比 21.5%↓

유가증권 4개사, 코스닥 23개사 해제 예정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27개사 1억529만주가 내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관련법에 의거해 최대주주와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월별 의무보호예수 해제 현황 [한국예탁결제원]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은 코오롱, 포스코케미칼, 오뚜기, SK증권 등 4개사 3천901만주이며, 코스닥시장은 에이에프더블류, 지엘팜텍, 레드로버, 럭슬 등 23개사 6천628만주가 10월에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다음 달 의무보호예수해제 주식은 지난달 1억5천900만주 대비 33.8%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1억3천405만주 대비 2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