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초대형 상권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분양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 떠오르는 다산에 형성될 대형 상권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이 조성하는 다산 진건지구 자족 3블록의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과 자족 1블록의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각각의 독립된 상권은 물론, 서로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상권 간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이미지 사진

2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총 연면적 33만1,454㎡에 상업시설인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을 비롯해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상가 연면적만 8만3,510㎡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약 12배에 달하는 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의 단일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미디어 파사드와 빌리지 형태의 외관, 유럽의 주요도시처럼 단지 내 트램 노선까지 계획되어 있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앞에 들어서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연간 800만 명의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며, 주말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인근의 프리미엄 아울렛 상가인 ‘송토 트리플 스트리트’의 경우 하루 1만 명, 주말 1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송도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현대건설 측은 "두 상권을 합하면 지식산업센터 상권의 장점인 평일 지식산업센터 상주인구 수요는 물론, 아울렛 상권의 장점인 주말 수요와 스트리트몰 상권의 장점인 저녁·주말 유동인구를 모두 흡수하는 대형 상권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권의 장점인 평일 상주인구 수요는 총 2,181실에 달하는 사무실 근무자와 방문객 등 안정적이고 꾸준하다는 설명이다. 또 유동인구 유입 기대감도 높다고 밝혔다. 현재 4,683㎡ 규모로 인근 영화관 대비 최대 규모인 CGV영화관 입점이 확정됐고 대형 서점(전용 2,057㎡), 대형 스파(4,346㎡), 24개 레인 락볼링장, 구리 롯데아울렛 플레이티카와 비슷한 규모의 키즈파크 등 앵커시설 비중이 상업시설 중 약 40%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다산동 도농고등학교 옆에 위치해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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