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풍부한 지역 내 상업시설 인기"…'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 MALL' 분양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송도국제도시는 인천대입구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대입구역을 나오면 도보거리 내에 센트럴파크가 위치해 있다. 약37만㎡ 면적을 자랑하는 센트럴파크에는 송도한옥마을과 함께 관광객이 묵을 수 있는 호텔이 다수 조성돼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또 인천대입구역 일대에는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와 포스코타워, 롯데마트 송도점을 비롯해 각종 오피스시설이 있어 학생과 직장인들의 이동이 잦다. 인천도시철도에 따르면 인천대입구역을 이용하는 일평균 이용객은 올 해 들어 1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여기에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과한 GTX-B노선은 송도에서 여의도, 서울역, 청량리를 지나 남양주 마석까지 총 80.1㎞를 연결할 예정이다. 13개 정거장을 잇는 GTX-B노선은 지하 50m 터널에서 평균 시속 100㎞로 달려 송도와 청량리를 27분에 잇는 등 광역 교통망 개선을 이룰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2022년에 착공해 2027년에 개통예정이다.

상업시설 주변에 다양한 개발계획도 예정되어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일대에는 스타트업파크 와 이랜드몰 등이 조성을 앞두고 있고 국제업무용지 등 다양한 개발계획 부지들이 있다. 앞서 인천시는 2023년까지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 1천억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 MALL 데크투시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센트럴파크와 맞닿아 있는 인천대입구역 역세권에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 MALL’을 분양 중이다. 이 상업시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E5블록에 들어서며 지상 1~3층 2개동, 총 132호, 계약면적 2만1700여㎡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포함해 약 3천800명의 인근 주거·오피스타운 배후수요와 센트럴파크 및 한옥마을을 찾는 연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수요가 기대된다.

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 MALL’ 1층 일부 점포에 데크설계를 적용해 유럽형 카페거리처럼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상업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바로 맞은편 센트럴파크, 한옥마을 등과 연계되어 일대가 명소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인구는 지난 2년간 2만6천명의 인구가 늘어 14만6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계자는 “즐길거리가 많은 만큼 송도국제도시를 찾는 인구가 늘고 있어 일대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향후 GTX, 스타트업파크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송도에 들어서는 상업시설들이 빠르게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 MALL’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에 위치해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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