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롯데케미칼, 3Q 실적 저점 전망…추가감익 제한-KB證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1만원 모두 유지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KB증권은 10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실적 저점을 확인 중인 가운데 성장성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백영찬 KB증권 소재 담당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4조437억원, 영업이익은 34% 줄어든 3천322억원으로 추정돼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올레핀 사업은 견조했지만 아로마틱 사업의 실적악화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 실적의 관전포인트는 이익의 바닥확인 여부란 평가다. 백 애널리스트는 "분기기준 영업이익은 2018년 3분기부터 전년대비 감소했고 올해 3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4분기 영업이익부터는 감익추세가 종료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향후 경기변수에 따라서 2020년 상반기 증익의 폭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추가적인 감익은 제한적"이라며 "하반기 실적을 통해 이익의 바닥을 확인할 것"이라고 짚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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