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엔터테인먼트, 모델캐스팅앱 뮤즈(MUSE) 론칭 "아시아버전 핵심될 것"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레디엔터테인먼트(대표 구기운)가 모델지원 캐스팅앱 뮤즈(MUSE)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뮤즈앱은 5G시대 변화에 발맞춰 메일이나 서류 등이 아닌 앱을 통해 클라이언트는 모델의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모델 또는 소속사는 프로필사진과 영상, 활동내역 등을 간편하게 업로드할 수 있다.

또한 광고인들을 위한 맞춤형 캐스팅 서비스앱인 만큼 월단위 웹진, 셀럽빅데이터, 경쟁사 모델검색 및 타사 모델계약현황을 비롯해 국내외 인플루언서, 혼혈모델정보 등 매달 캐스팅에 최적화된 알찬 고급정보들을 업데이트한다. 이에 캐스팅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모델캐스팅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레디엔터테인먼트]
개발사인 레디엔터테인먼트는 "더욱 고도화된 1.5버전을 준비 중"이라며 "아시아버전 뮤즈앱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현재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을 중심으로 전세계로 뻗고 있는 한류의 열풍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셀럽들뿐 아니라 패션, 광고모델들에 대한 관심과 러브콜이 점점 늘고있다"면서 "하지만 해외클라이언트와 국내모델들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고 연결시켜주는 안전한 플랫폼이 마땅치 않아왔다"고 전했다.

레디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버전의 뮤즈앱으로 해외클라이언트들에게 대한민국 유수의 패션, 광고모델들을 알리고, 전문화된 캐스팅시스템을 통해 모델들에게는 해외진출의 기회를 부여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방침이다.

뮤즈앱은 제1회 카카오엠 액터스 오디션에 주요지원채널로 선정될 만큼 모델 캐스팅앱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제1회 카카오엠 액터스 오디션은 국내 최초 배우매니지먼트 6개사(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킹콩by스타쉽, 제이와이드 컴퍼니, E&T 스토리, 어썸이엔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통합오디션이다. 모집기간은 9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다.

현재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가입 및 서비스이용이 가능하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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