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2019 생명사랑 콘서트' 개최


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서 '보통의 하루, 오늘' 주제로 열려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2019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2019 생명사랑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김희중,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에서 주최하고, 운영지원단인 한국생명의전화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에서 후원하는 행사이다.

'보통의 하루, 오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용경빈 EBS아나운서 사회로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의 저자인 박종석 정신의학과 전문의와 개그우먼 박지선이 연사로 참여했다.

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2019 생명사랑 콘서트'.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 200여명의 관객을 초대하여 특별강연과 토크, ‘달콤한 소금’의 위로 공연과 함께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하루하루 삶의 무게는 다르지만, 보통의 하루를 꿈꾸며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우울감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명사랑 문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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