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복비 '집토스부동산' 13번째 중개지점 회기점 오픈

"올해 서울 시내 16개 지점 확장 할 계획"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중개수수료 없는 부동산 집토스가 13번째 지점을 오픈한다.

집토스는 오는 3일 집토스 부동산 회기점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집토스는 중개수수료 없이 방을 구해주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다. 기존 부동산 앱과는 다르게, 공인중개사를 직접 고용해 오프라인 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영 중개사무소를 통해 매물을 직접 수집하며, 자체 앱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 없이 투명하게 매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기점은 서울 동대문구 지역의 서비스를 담당한다. 동대문구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가 소재해 있어 청년 1인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원룸 밀집 지역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집토스 회기역 지점 전경. [사진=집토스]

집토스는 이번 회기점 오픈을 통해 중개 직영점 13곳을 확보하게 됐다. 이재윤 집토스 대표는 "회기점을 통해 동대문구 3개 대학의 학생들이 방을 구할 때 드는 중개보수를 절감시켜줄 수 있게 됐다"면서 "세입자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중개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토스는 회기점을 제외하고 12개 지점(관악점, 신대방점, 홍대점, 강남점, 송파점, 건대점, 영등포점, 수유점, 왕십리점, 성신여대점, 강동점)을 운영하고 있다. 회기점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서울 시내 16개 지점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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