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팩토리, 중소기업도 가능"…블록체인 결합 애니팬 애니모어 출시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주로 대기업 공장에서 가동된 스마트 팩토리(공정자동화)가 이제 중소·중견기업에도 가능해진다.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회사 애니팬㈜은 IoT(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애니모어(animore)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애니모어는 제조 공장의 완전 무인화를 위해 구축된 스마트 팩토리 통합 솔루션을 말한다.

[애니팬]

애니팬 측은 “애니모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애니체인(anichain)과 각종 설비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제어하는 IoT 디바이스인 애니노드(aninode)로 구성되어 있다”며 “이 두 가지가 통합하여 모바일로 사용자에게 실시간 전송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다”고 설명했다.

애니모어는 공장자동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집 및 제어장치를 IoT디바이스를 통한 블랙체인 네트워크에 참여시켜, 초기단계부터 전체의 큰 시스템 설계 및 구축이 불필요하다는 것이 애니팬의 설명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공장 단위의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려면 MES, SAP 등의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야 했다. 하지만 과도한 비용과 복잡한 시설장치 때문에 투자를 꺼려왔다.

애니팬 관계자는 “필요 적절한 곳에 단계별로 단기간에(설비 신호 연결만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기존 방식에 비해 비용과 기간, 난이도 측면에서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의 경쟁력을 지닌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애니모어 솔루션은 초기 투자비용에 자유롭고, 스마트팩토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인 확장성과 보안성이 강해져, 시간이 지날수록 효율적인 산업용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