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보안 컨설팅 전문기업 케이앤스마트, 인도네시아에 네트워크 장비 수출 추진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경남1인창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케이앤스마트가 인도네시아에 통신 네트워크 장비 수출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케이앤스마트가 수출 추진 중인 제품은 유선통신망에서 사용하는 신호증폭 장비로 기존 통신망에 화상을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네트워크 장비이다.

이 제품은 원거리 통신 시 송수신 감도를 개선하고 특히, 화상통화 품질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이번 수출을 위해 2개월 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샘플 테스트를 실시하는 한편 현지 통신망과 호환성 테스트를 마쳤다고 전했다.

[케이앤스마트]

회사 관계자는 “국산 통신장비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제품 신뢰를 확보하고 있고 가격 경쟁력도 충분하기 때문에 올해 3분기까지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출 성과에 따라 동남아시아 다른 국가로의 수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케이앤스마트는 네트워크 기반 통신∙보안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통신장비업체에서 개발과 기술영업을 담당해 온 전문가들이 모여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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