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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유화, 최강 동안 미모에 '화들짝'…임지연 "내가 다섯살 어리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영화배우 최유하가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출연하는 배우 박정민, 임지연, 최유화가 출연했다.

 [SBS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은 "최유화 씨가 광수랑 동갑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깜짝 놀라며 "우와, 누나구나"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유재석은 옆에 있던 임지연의 나이를 물었고, 임지연은 "최유화 보다 자신이 5살 아래"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임지연도 어려 보이는데 다섯 살이나?"라며 "최유화가 정말 어려 보인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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