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뮤지컬 ‘헤드윅’ 합류…파격 반전매력 발산 예고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이규형이 뮤지컬 ‘헤드윅’에 합류한다.

제작사 쇼노트는 뮤지컬 ‘헤드윅’을 이끌어갈 또 한 명의 주인공으로 이규형이 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6일 개막한 ‘헤드윅’은 오만석·정문성·전동석·윤소호·제이민·유리아·홍서영 등 막강 캐스팅 군단의 열광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스페셜 리미티드 원어 공연을 선보일 마이클리에 이어 새로운 헤드윅으로 출연하게 된 이규형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반전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에이스팩토리]

작품은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의 트랜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다룬다. 강렬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록 음악과 독특하면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로 2005년 초연 이래 누적 공연 횟수 2천298회, 누적 관객수 55만명을 기록한 대한민국 스테디셀러다.

오는 11월 3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오는 29일 4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