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공모…10월 7일까지

인터넷 비즈니스·인터넷 기술혁신·인터넷 사회공헌·개인공로상 등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공로자에게 시상하는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이 수상자를 찾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제14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2006년부터 총 197개 단체‧개인에게 돌아갔다. 올해부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인터넷 관련 대표 단체들이 주관 및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최고의 인터넷 관련 행사가 될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기대하고 있다.

공모 접수기간은 10월 7일까지이며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기술혁신 ▲인터넷 사회공헌 등 단체 부문과 ▲개인공로상 부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참여는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서면, 면접(PT)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11월 중 선정된다.

시상식은 12월 4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과기정통부 장관상 5점, 주관·후원사장상 4점 등 총 12점이 수여된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그간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수상 기업들이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과 국민 생활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해 온 만큼, 이번 2019년 시상식에서도 국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인터넷기업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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