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알칸타라 상대 2G 연속 홈런 폭발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LG 트윈스 외야수 채은성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채은성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이영훈기자]

채은성은 팀이 5-3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선발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짜릿한 손맛을 봤다. 원 스트라이크에서 알칸타라의 2구째 134km짜리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의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채은성은 전날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한데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쳐내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3회말 LG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LG가 6-3으로 앞서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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