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메디포스트가 뉴모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굼(FDA)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13분 기준 메디포스트는 전일 대비 4.15%(1천200원) 상승한 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이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FDA의 신약 신속심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심각한 질환의 치료제로서 기존 치료법이 없거나 효과가 부족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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