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휠라코리아, 실적으로 증명하다-신한금투

실적 고점 갱신 중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우려를 딛고 호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휠라코리아의 올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5.3% 증가한 1천44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실적 고점 및 중국 전개사 회계 분식 우려를 실적으로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휠라코리아의 올 하반기 매출액 성장률은 기저 효과 등으로 2018년 및 2019년 상반기 대비 다소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그는 "평균 9.3%의 양호한 흐름은 계속될 것"이라며 "마진율 개선 폭은 더욱 크다"고 기대했다.

올 3분기와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0.4%, 35.4% 증가를 예상했다. 미국 법인 고가 채널 입점과 국내 의류 마진율 개선, 로열티 매출 호조세 덕분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실적 고점 및 중국 브랜드 전개사 회계 분식 우려 등이 반영되며 계속되는 추정치 상향에도 휠라코리아의 주가는 5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며 "휠라코리아의 실적이 계속 고점을 갱신 중이며 주가 하락을 감안하면 '매수' 의견 제시는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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