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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뮤지컬 ‘헤드윅’ 하차…출연 회차 전체 취소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사생활 논란을 빚은 가수 겸 배우 강타가 뮤지컬 ‘헤드윅’에서 하차한다.

‘헤드윅’ 제작사 쇼노트는 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타의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쇼노트와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상의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티켓 취소와 관련된 상세한 안내는 티켓예매 사이트와 개별 LMS를 통해 공지한다.

뮤지컬 ‘헤드윅’은 오만석·정문성·전동석·윤소호가 타이틀롤을 맡아 오는 16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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