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 낙폭 줄어… 장중 '반짝 반등'

[시황] 코스닥, 낙폭 줄어… 장중 '반짝 반등'

2%대 하락세로 출발해 장중 강세 전환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코스닥지수가 장중 반짝 상승 반전하는 등 갈짓자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장 직후에 비해 낙폭은 많이 줄었다.

6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25%(7.18포인트) 하락한 562.6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58% 약세에서 시작한 코스닥지수는 장중 5.08%까지 급락한 후 점차 낙폭을 줄이고 있다.

장중 강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오전 9시53분 기준 당일 최고가 569.83을 터치했다.

6일 오전 9시57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25%(7.18포인트) 하락한 562.61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50%, 헬릭스미스가 7.00%, 메디톡스가 4.66% 오르는 등 주요 바이오주들이 상승한 데 힘입은 것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떠받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76억원, 1천574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천75억원의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컴퓨터서비스업종이 7.15% 빠지고 있고 정보기기 –2.27%, 운송장비부품 –2.09%, 운송 –2.10%, 기계장비 –1.41% 등이 약세다. 반면 섬유의류가 1.69% 상승세고 종이목재 0.93%, 오락문화 0.45%, 유통 0.33% 등이 강세다.

코스닥150 선물지수는 장중 상승반전했다. 현재 코스닥150 9월물은 전날보다 2.21%(18.60포인트) 오른 828.40을 기록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71%(33.28포인트) 하락한 1913.70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8%(3.40원) 상승한 1218.80원에 움직이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