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회사 이쎄일, '사이버 아오내 장터'연다

경매회사 이쎄일, '사이버 아오내 장터'연다

 

인터넷 경매 전문업체인 이쎄일(eSale.co.kr 대표 이기형)은 삼일절을 기념해 26일부

터 3월 3일까지 ‘사이버 아오내 장터’ 행사를 갖는다.

친일파문제와 일본제국주의 침략사를 연구하는 민족문제연구소(소장 김봉우), 에버교육여행

사 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신세대 네티즌들이 지나치기 쉬운 삼일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

기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것.

사이버 아오내 장터에서는 에버교육여행사에서 마련한 독립운동 발자취순례 상품(45명)이 2만

원에, 포마이커로 제작된 독도모형(500개)은 배송료 포함해(전국) 5천원에, 판매자가 제시한

희망가격으로 가장 먼저 입찰한 입찰자에게 낙찰되는 희망가 경매 방식으로 판매된다.

독립운동 발자취순례는 3.1독립선언서 인쇄장소였던 보성사터, 민족대표 33인의 집결지였던

태화관, 독립운동 발화지였던 탑골공원, 서대문형무소 등을 삼일절 당일에 순례하게 된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위인전집류와 성인들을 위한 사회과학도서, 개량한복이 준비되어 있으

며, 국내 토종 브랜드인 프로스펙스의 신발, (주)범양식품의 815콜라 1박스가 1천원부터 경매

에 올려진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민족문제연구소에 기부된다.

한편 이쎄일은 삼일절 당일날 웹사이트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행사기간 중에는 삼일절 기획 상

품 경매에 참여하여 낙찰받은 회원 모두에게 태극기 세트(봉, 보관함, 깃발, 안내서적 포함)

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최상국기자 skcho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