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폭염경보·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8호 태풍 프란시스코’ 6일 한반도 강타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경보 지역은 낮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매우 무덥겠다.

대기불안정으로 낮부터 밤 사이에 내륙지역에는 구름많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되면서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도 있다.

8월 4일 오전 7시 30분 현재 날씨 [기상청 홈페이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6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광주 25도 △춘천 25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6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광주 35도 △춘천 35도 △제주 32도 등이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86km/h(24m/s)의 소형 태풍으로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천1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8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국내는 6일 남부지방이 북상하는 프란시스코 영향을 차차 받겠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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