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컴투스, 신작 모멘텀까지 시차 존재… 목표가↓ -이베스트證

서머너즈워 동향은 긍정적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컴투스에 대해 본격적인 신작 모멘텀 작동시기까지 아직 시차가 꽤 남아있다며 목표주가를 12만3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2분기 매출액은 1천244억원, 영업이익은 3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전 분기대비 각각 15.5%, 22.6% 성장한 수준이고 시장 추정치에도 부합하는 수치”라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진행한 서머너즈워의 이벤트 및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10% 중반대의 높은 매출 증가세를 시현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머너즈워는 휴면 이용자 복귀를 노렸고, 늘어난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를 보강했다는 분석이다.

신작 동향은 긍정적이지만 본격적인 신작 모멘텀 작동 시기까지는 아직 시차가 남아있다는 판단이다. 성 연구원은 “‘서머너즈 워 MMORPG’,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등은 올해 론칭 가능서이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를 중심으로 실적도 안정적이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나 신작 모멘텀이 부재해 주가가 장기 소외 중”이라며 “신작 모멘텀 작동 시기를 주시하며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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