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교안, "문 대통령과 회담…대승적 차원 어떤 회담도 수용"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 문제는 결국 외교적으로 풀 수밖에 없고,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며 "서둘러 대일 특사를 파견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민 특사 파견 등 가능한 방안을 찾아주실 것을 요청한다"면서 "국회 대표단의 방일과 함게 국회 차원의 방미 대표단 추진도 제안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위기 상황에 정치 지도자들이 머리를 맞대는 모습은 그 자체로 국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 논의가 가능하다면, 우리 당은 대승적 차원에서 어떤 회담이라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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