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수수료 0원 '집토스' 동작구에 10번째 지점 오픈

"2020년 서울 전 지역 중개수수료 없는 부동산 서비스 제공 할 것"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원·투룸 소형 주택을 중개수수료 없이 구해주는 집토스가 10번째 지점을 오픈했다.

집토스는 서울 동작구에 상도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집토스는 방을 구하는 1~2인 가구에게 중개수수료 없이 방을 구해주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다. 자체 앱을 통해 직접 수집한 매물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오프라인 중개사무소 직영점의 공인중개사 직원들이 무료로 안전 중개하고 있다.

이번 상도점은 서울 동작구 지역의 서비스를 담당한다. 서울 동작구는 2017년 기준 5만 4천여 명의 1인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 내 시군구 중 6번째로 많은 숫자다.

집토스 상도점 전경. [사진=집토스]

집토스는 이번 상도점 오픈을 통해 중개 직영점 10곳을 확보하며, 서울시 내 서비스 커버리지를 절반 수준으로 끌어올리게 된다.

이재윤 집토스 대표는 "이번 상도점 오픈을 통해 동작구에도 믿을 수 있는 중개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됐다"면서 "지점 확장에 속도를 내 2020년에는 서울 전 지역에 중개수수료 없는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집토스는 현재까지 9개 지점(관악점, 신대방점, 홍대점, 강남점, 송파점, 건대점, 영등포점, 수유점, 왕십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상도점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최대 16개 지점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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