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최고 경쟁률 4.4대 1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 계약 순항 기대감

청약 최고 경쟁률 4.4대 1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 계약 순항 기대감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천안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가 오는 7월 2일(화)부터 7월 4일(목)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고급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최신식 특화설계와 다양한 근린시설 등 높은 상품성으로 인해 계약도 순항을 이어갈 전망이다. 청약도 평균 2대 1, 최고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번 계약분 전 주택형이 마감된 바 있다.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 조감도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초기 임대료가 시세의 95% 이하 수준이며 입주 후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하지만 월 임대료 인상폭은 연 2.5%로 제한된다. 여기에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임대 조건은 전용 59㎡ 보증금 9천만원에 월 임대료 21만 3천원, 전용 74㎡ 보증금 1억 400만원에 월 임대료 26만 8천원, 전용 84㎡ 보증금 1억 1천2백만원에 월 임대료 30만 1천원이며 입주민들은 상황에 맞춰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계약금은 임대보증금의 10%를 1, 2차 분할 납부로 지불한다. 1차 계약금은 200만원 정액제다.

또한 특화설계와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높은 주거만족도를 자랑한다. SKT스마트홈 IoT서비스, 인공지능 AI스피커 등 첨단시스템이 적용됐으며 4Bay 4Room(전용 84㎡), 와이드다이닝과 홈바, 팬트리(전용 74㎡) 등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이 외에도 손님 방문 시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맘스카페, 단지 내 어린이집, 테마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4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59~84㎡, 80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이번회 공급분은 506세대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