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오는 20, 21일 북한 방문

관영 신화통신 보도…김정은 북한 위원장 초청으로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20~2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 이같이 전하고 이번 방북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1월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 모습을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방중 기간동안 시진핑 주석과 회담, 만찬, 오찬 등을 했으며 중국전통약품생산 공장을 둘러봤다. [뉴시스]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은 오는 28, 29일 이틀 동안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기 전 북미정상회담 의제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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