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을 맞아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체응원이 열렸다.박신영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모이고 있는 붉은악마 'U-20 월드컵 결승' 함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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